정말 예쁜 눈내리는 풍경이네요

눈 내린 비자림이다
이쁘긴 이쁘다 ㅋㅋ
그런데 깊숙히 들어가니 해가 뜨더라다 ㅋㅋㅋ
그리고 입구에서 택시 기다리는 또 눈이 내렸다 ㅋㅋㅋ
변덕이 장난아니다
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짐 찾고 중문 단지에 있는 숙소를 가려고 버스를 탔다
중문 도착하니 너무 춥고 바람이 불어서 택시를 타고 스위트 호텔에 왔는데 호텔이 아기자기하니 귀엽더라다 ㅋㅋㅋ

 

 

체크인하고 들어 왔는데 방 마음에 들고 발코니 있어서 날만 안 추우면 여기서 맥주 마시고 싶더라다 ㅠㅠ 잠깐 짐 정리 하는 사이에 비가 오고 어두워졌다
여기가 정수기 회사에서 만든거라 정수기가 있어서 좋다 ㅋㅋㅋ
욕실이 넓어서 좋더라다 마음에 들다
막상 전체샷은 없네요 ㅋㅋ
발코니에서 찍은 뷰다 바로 옆 신라 호텔이 보이다

 


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귀엽다 ㅋㅋㅋ
배가 고파서 먹을 걸 사러 나왔는데 중문은 그닥 먹을게 없어서 오는정 김밥 사러 갔다
전화로 주문하니 30분 걸린다고 해서 바로 갔다
김밥 찾고 근처 올레 시장 가서 선물로 줄 타르트랑 크런치 등을 사고 오메기 떡을 샀다
그런데 호텔 오니 오메기떡이 없쟈나 ㅠㅠㅠㅠ

 


버스 정류장에 놔두고 온 것 같다 슬프다 ㅠㅠ
제일 떪問 마감 시간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샀는데 말이다 흑
호텔와서 오는정 김밥 컵라면 맥주 그리고 어제 산 귤향과즐을 먹었다

 


오는정 김밥 2인분만 샀는데 누가 치즈 김밥 취소 하길래 제가 산다고 하고 총 3줄 샀는데 잘한 일이었다 맛있다 ㅠㅠㅠㅠ
근데 그냥 김밥이 더 맛있다 ㅋㅋㅋ

다 먹고 녹차 한잔 마신 뒤 러쉬 입욕제 섹시밤 풀어서 푹 담그고 나니 피곤이 풀리다

 


오늘 하루 내 몸이 넘나 추위에 떨어서 풀어줘야했다 ㅠㅠ

지금 팩 붙이고 누워서 이 글 쓰는데 슬슬 잠이 오네요 말이 길었다
내일은 날씨가 좋다고 하니 협재 해변을 가봐야겠다 그러나 바람 불어 추울까봐 고민되다
하늘 사진 하나 올리고 이만 마치겠다

 

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

티스토리 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