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멋진 풍경에 취하다

아침에 일어나 창 밖을 보니 눈이 내리더라다 흡 ㅠㅠ
대충 물 세안만 하고 조식 먹으러 갔다
먹을게 별로 없더라다

 

 

빵순이라 빵이랑 오물렛 등만 두 번 가져다 먹었다
그런데 겨우 이거 먹고 배가 엄청 불러서 당황했다.. ㅋㅋㅋ
눈비를 뚫고 명진전복 가려고 시외버스터미널에 갔다 4,000원 주고 캐리어 맡기고 버스를 탔다
버스 타고 가는데 우와 함덕-김녕세기 해변-월정리를 지나는 풍경이 넘나 이쁜 것 ㅠㅠㅠ

 


버스 안에서 눈호강했다
다음 지도 어플이 알려준 곳에서 내려 어플 켜니 15분 정도 걸으면 된다고 해서 아침 먹은거 소화도 시킬 겸 걷기로 했다
그런데 바람이 엄청나더라다 ㅠㅠㅠㅠㅠ

 


걷는데 길을 못 찾아 한참을 헤매서 한 삼십분 정도 걸은 것 같다

추운데 해변도로는 이쁘더라다
도착하니 40분 대기쉬먀 ^^.....ㅋ

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먹는데 음... 이 고생을 하고 먹을 정도는 아닌데??? 이런 생각이 들더라다

 


그래도 다 먹고 물 붓고 숭늉 만들어 먹는데 이게 대박이다 ㅠㅠ
진짜 이 숭늉이 다 했다 훠우
하지만 긴 웨이팅과 이 가격을 주고 반드시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더라다

 


여기까지 온김에 먹고만 갈 순 없어서 비자림을 갔다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눈쉬먀???
제주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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